Embroidered sampler

그림 속연한 천 위에 알파벳 두 줄이 맨 위에 있고, 그 아래로 새와 나무, 꽃바구니가 흩어져 있다. 가운데에는 "주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글귀가 있고, 아래쪽 한가운데 날개를 활짝 편 독수리가 수놓여 있다. 맨 아래에는 만든 이의 이름이 있으며, 실 색은 갈색·초록·붉은색 위주다.

배경날개를 편 독수리는 미국 초기 샘플러에서 자주 보이는 도안으로, 국가의 상징을 집안의 바느질에 옮긴 것이다. 해나 블룸필드는 1813년생이니 1827년에는 열네 살이었다. 알파벳 두 줄은 자수 글자를 익히는 기본 과정이고, 흩어진 새와 나무는 배운 기법을 자유롭게 써 본 흔적이다. 정해진 틀 없이 도안을 여기저기 놓은 점이 오히려 만든 이의 손맛을 보여준다.

퍼즐 팁요소가 작고 흩어져 있어 조각 하나하나에 무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독수리 조각과 글귀 조각을 먼저 맞추고, 위쪽 알파벳 줄은 글자 순서로 위치를 정한다. 빈 천 조각은 액자 테두리에 가까운 것부터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진행: 0%조각: -시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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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oidered sampler 미리보기

점선이 조각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위치예요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