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넨폴드 장식 판
Panel
위아래 둥근 마감과 세로 능선을 새긴 참나무 판. 16세기 유럽에서 가구와 벽널을 꾸미던 리넨폴드 계열의 장식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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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폴드 장식 판」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6세기의 목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1.8×29.8×1.1cm다.
그림 속세로로 긴 갈색 나무판에 세로 능선이 길게 새겨져 있다. 위아래 끝에는 둥근 잎 모양 마감이 세 개씩 마주 보고, 각 마감에서 가는 능선이 판 길이를 따라 이어진다. 그 사이 두 줄의 좁은 띠에는 위아래 끝 가까이에 작은 봉오리 모양이 새겨져 있다. 양옆은 넓고 평평한 테두리이고, 네 모서리 근처에 작은 못 구멍이 보이며, 오른쪽 아래에는 붉은 글씨로 소장 번호 08.81.17이 적혀 있다. 사진 위쪽 끝에는 짙은 띠가, 왼쪽에는 흰 여백이 조금 보인다.
배경메트 기록은 16세기 유럽의 판으로, 재료를 "나무(참나무?)"라고 물음표를 붙여 적었다. 크기는 51.8×29.8cm에 두께 1.1cm로 얇다. 천을 접어 세운 듯한 리넨폴드 무늬는 15~16세기 북유럽에서 궤와 문, 벽널을 장식하는 데 널리 쓰였고, 칠을 하지 않은 채 빛과 그림자로 효과를 냈다. 리넨폴드라는 이름 자체는 19세기에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판의 둥근 마감은 접힌 천의 끝단을 단순하게 줄인 형태로 보인다. 1908년 로저스 기금으로 들어왔다.
퍼즐 팁거의 단색이라 이 사이트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 중 하나다. 위아래 둥근 마감 여섯 개와 오른쪽 아래 붉은 숫자 조각을 먼저 놓아 네 모서리와 가로 위치를 정한다. 이어 세로 능선의 그림자 선을 따라 아래로 잇고, 평평한 양옆 테두리는 나뭇결 방향과 색의 미세한 차이로 맞춘다. 왼쪽 흰 여백과 위쪽 짙은 띠 조각은 테두리 단서다. 24조각을 권한다.
- 문화권
- European
- 분류
- Woodwork-Furniture
- 재료·기법
- Wood (oak ?)
- 크기
- 51.8 x 29.8 x 1.1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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