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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블 퍼즐 제대로 인쇄하는 법 — 용지, 설정, 오리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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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모든 퍼즐은 인쇄용 PDF로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일반 복사용지에 그냥 뽑으면 종이가 흐물거려서 조각을 집기가 불편하다. 몇 가지만 신경 쓰면 훨씬 나아진다.

종이: 두꺼울수록 좋다

두꺼운 종이가 없다면, 일반 용지에 인쇄한 뒤 두꺼운 종이나 골판지에 풀로 붙이고 나서 오리는 방법도 있다. 오히려 실제 퍼즐에 가장 가까운 느낌이 난다.

인쇄 설정

PDF는 A4 2페이지로 되어 있다. 1페이지는 감상용 원본, 2페이지가 자르기용 점선 가이드다.

자르는 순서

점선을 아무 데서나 시작하면 종이가 흔들려서 선이 삐뚤어진다. 이 순서가 편하다.

  1. 바깥 테두리를 먼저 자른다. 여백을 제거해 다루기 좋은 크기로 만든다.
  2. 가로줄을 전부 자른다. 긴 띠 모양 여러 개가 된다.
  3. 띠를 하나씩 세로로 자른다. 이렇게 하면 매번 짧은 거리만 자르면 되고 조각이 흩어지지 않는다.

가위보다 커터칼과 자를 쓰면 훨씬 반듯하게 잘린다. 아이와 함께라면 안전을 위해 가위가 낫고, 자르는 건 어른이 맡고 아이는 맞추기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완성한 뒤에

다 맞춘 뒤 뒷면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하면 그대로 액자에 넣을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가을: 숲속의 연못」처럼 차분한 작품은 벽에 걸어두기에도 잘 어울린다.

먼저 온라인으로 같은 그림을 풀어보고 감을 잡은 뒤 인쇄하면, 종이로 맞출 때 훨씬 여유가 생긴다.

이 글에서 소개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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