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죽도
Bamboo in the Wind
바람에 휘는 대나무를 먹의 농담만으로 그린 풍죽도. 조선 최고의 묵죽 화가로 꼽히는 왕족 화가 이정(탄은)의 작품.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풍죽도」는 이정(탄은)이 17세기 초에 그린 그림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15.6×53.3cm다.
그림 속바람에 한쪽으로 쏠린 대나무 줄기와 잎이 화면을 사선으로 가로지른다. 앞쪽 잎은 진한 먹으로, 뒤쪽 잎은 옅은 먹으로 그려 바람 속의 앞뒤 거리를 만들었다. 위쪽 짙은 색 판에는 금니로 쓴 글이 있고 그 아래 제시가 붙어 있다. 색은 먹과 금, 비단의 바탕색뿐이다.
배경이정(1541~1626)은 세종의 후손인 왕족으로, 호는 탄은이다. 조선 시대를 통틀어 대나무를 가장 잘 그린 화가로 꼽히며, 임진왜란 때 팔을 다치고도 붓을 놓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대나무는 곧고 속이 비어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데,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꺾이지 않는 풍죽은 그중에서도 시련 속의 절개를 뜻한다.
퍼즐 팁먹 그림 퍼즐은 색이 아니라 붓질의 방향으로 푼다. 잎이 향하는 쪽이 모두 같으므로 잎 조각은 방향만 맞추면 위치가 좁혀진다. 비어 있는 비단 바탕 조각이 많아 300조각은 어렵고, 100조각이 알맞다. 위쪽 글씨 부분은 글자 획으로 구분이 쉬워 먼저 완성하면 좋다.
- 작가
- Korean, 1541–1626
- 시대
- Joseon dynasty (1392–1910)
- 문화권
- Kore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Hanging scroll; ink on silk with gold on colophon
- 크기
- 115.6 x 53.3 cm
- 소장 경위
- Mary Griggs Burke Collection, Gift of the Mary and Jackson Burke Foundation, 201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설날 한국 회화 퍼즐
이 작품을 다룬 글
- 프린터블 퍼즐을 반듯하게 뽑고 오리는 법, 종이부터 가위질 순서까지
프린터블 퍼즐은 120~160g 두꺼운 A4에 100% 크기, 컬러, 단면으로 인쇄한다. 종이 고르기부터 인쇄 설정, 자르는 순서까지 정리했다.
- 온라인 직소 퍼즐과 프린트 퍼즐, 언제 어느 쪽이 나을까
화면으로 풀지, 종이로 오려서 풀지. 같은 그림을 두 방식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직소 퍼즐 난이도, 어떻게 골라야 할까? (24 vs 48 vs 100 vs 300피스)
조각 수만 보고 난이도를 고르면 자주 틀린다. 이미지 복잡도와 색 대비까지 고려한 실전 난이도 선택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