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여래·지장보살도

Amitabha and Kshitigarba

그림 속어두운 비단 바탕에 두 존상이 나란히 서 있다. 오른쪽은 붉은 가사를 입고 손을 들어 설법하는 아미타여래, 왼쪽은 머리를 깎고 화려한 가사를 두른 지장보살이다. 두 존상 뒤로 둥근 광배가 희미하게 남아 있고, 옷의 금니 무늬는 세월에도 부분적으로 빛난다.

배경아미타여래는 서방 극락의 부처, 지장보살은 지옥의 중생까지 구제하겠다고 서원한 보살이다. 고려 불화에서 아미타여래는 보통 관음·세지보살과 함께 그려지는데, 지장보살과 둘만 나란히 선 구성은 드물다. 죽은 이를 극락으로 인도하는 아미타와 지옥에서 건져내는 지장을 한 화면에 모신 것은 망자를 위한 기원의 뜻으로 읽힌다.

퍼즐 팁배경이 거의 검정이라 두 인물의 윤곽선이 유일한 단서다. 얼굴과 손, 붉은 가사, 지장보살의 화려한 옷 무늬 조각을 먼저 모으고, 검은 조각은 광배의 옅은 원이 지나는 것부터 찾는다. 48조각이나 100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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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abha and Kshitigarba 미리보기

점선이 조각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위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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