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관음도
Water-moon Avalokiteshvara
그림 속어두운 비단 바탕에 관음보살이 바위 위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편안히 앉아 있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몸에는 속이 비치는 얇은 천을 둘렀으며, 붉은 치마와 금빛 장신구가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드러난다. 화면 왼쪽 아래에는 작은 인물이 보살을 향해 서 있다.
배경수월관음도는 『화엄경』에서 구도의 길을 떠난 선재동자가 남쪽 바닷가 보타락가산에서 관음보살을 만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고려 시대에 특히 사랑받은 주제로, 보살 뒤의 큰 원형 광배, 옆에 놓인 버들가지를 꽂은 정병, 발아래의 물과 바위가 정해진 요소처럼 되풀이된다. 이 그림은 14세기 전반의 것으로, 세월에 바탕이 어두워졌지만 얇은 천의 흰 선과 금니 장식은 아직 살아 있다.
퍼즐 팁배경이 거의 검정이라 색으로는 풀기 어렵다. 보살의 붉은 치마, 얼굴과 손의 밝은 부분, 보관의 장식을 먼저 맞추고, 어두운 조각은 광배의 둥근 윤곽선이 지나는 조각부터 찾는다. 24조각이나 48조각으로 시작해 그림에 익숙해진 뒤 조각 수를 올리는 편이 좋다.
- 시대
- Goryeo dynasty (918–1392)
- 문화권
- Kore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Hanging scroll; ink and color on silk
- 크기
- 114.5 × 55.6 cm
- 소장 경위
- Charles Stewart Smith Collection, Gift of Mrs. Charles Stewart Smith, Charles Stewart Smith Jr., and Howard Caswell Smith, in memory of Charles Stewart Smith,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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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0%조각: -시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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