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관음도

Water-moon Avalokiteshvara

그림 속어두운 비단 바탕에 관음보살이 바위 위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편안히 앉아 있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몸에는 속이 비치는 얇은 천을 둘렀으며, 붉은 치마와 금빛 장신구가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드러난다. 화면 왼쪽 아래에는 작은 인물이 보살을 향해 서 있다.

배경수월관음도는 『화엄경』에서 구도의 길을 떠난 선재동자가 남쪽 바닷가 보타락가산에서 관음보살을 만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고려 시대에 특히 사랑받은 주제로, 보살 뒤의 큰 원형 광배, 옆에 놓인 버들가지를 꽂은 정병, 발아래의 물과 바위가 정해진 요소처럼 되풀이된다. 이 그림은 14세기 전반의 것으로, 세월에 바탕이 어두워졌지만 얇은 천의 흰 선과 금니 장식은 아직 살아 있다.

퍼즐 팁배경이 거의 검정이라 색으로는 풀기 어렵다. 보살의 붉은 치마, 얼굴과 손의 밝은 부분, 보관의 장식을 먼저 맞추고, 어두운 조각은 광배의 둥근 윤곽선이 지나는 조각부터 찾는다. 24조각이나 48조각으로 시작해 그림에 익숙해진 뒤 조각 수를 올리는 편이 좋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진행: 0%조각: -시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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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oon Avalokiteshvara 미리보기

점선이 조각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위치예요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