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돌리드 투우장에서 황소를 찌르는 카를로스 5세
Charles V spearing a bull in the ring at Valladolid, plate 10 from "La Tauromaquia"
말을 타고 창으로 소를 찌르는 황제 카를 5세. 고야가 투우의 역사를 그린 「타우로마키아」 10번 판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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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 투우장에서 황소를 찌르는 카를로스 5세」는 프란시스코 고야가 1816년에 만든 판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5×35cm다.
그림 속빈 투우장에서 깃털 장식 투구를 쓴 기사가 말을 타고 창을 내려 소를 찌른다. 소는 말 아래로 파고들고, 말은 앞다리를 들어 뛰어오른다. 배경은 위쪽이 밝고 아래쪽이 어두운 회색이며, 관중이나 건물은 없다. 종이 여백에 판 번호 "10"이 찍혀 있다.
배경「타우로마키아」의 앞부분은 투우의 역사를 다루는데, 이 장면은 16세기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가 바야돌리드에서 직접 소를 잡았다는 전설을 그린 것이다. 귀족이 말을 타고 창으로 소를 상대하던 옛 투우와, 고야 시대의 직업 투우사가 걸어서 싸우는 투우 사이의 차이가 이 연작을 따라가면 보인다. 에칭 선 위에 애쿼틴트로 회색 면을 겹쳐 빛이 위에서 내려오는 느낌을 만들었다.
퍼즐 팁화면 대부분이 회색 톤이라 형태로 푼다. 말과 기사, 소의 조각은 검은 선이 진해 골라내기 쉽고, 배경은 위쪽 밝은 회색과 아래쪽 어두운 회색으로 나눈다. 종이 여백과 판의 테두리 조각으로 가장자리를 먼저 두르면 좋다.
- 작가
- Spanish, Fuendetodos 1746–1828 Bordeaux
- 분류
- Prints
- 재료·기법
- Etching, burnished aquatint, drypoint, burin
- 크기
- 25 × 35 cm
- 소장 경위
- Gift of Walter E. Sachs, 1916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선과 명암만 남은 고야의 투우 판화를 퍼즐로 맞추는 법
색이 거의 없는 판화는 퍼즐로 만들면 최상급 난이도가 된다. 고야의 「타우로마키아」 연작을 예로 공략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