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샘플러
Embroidered sampler
집과 나무, 소와 개를 수놓고 덕을 노래하는 시를 곁들인 1824년 샘플러. 열세 살 앤 파자컬리가 완성한 자수.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자수 샘플러」는 Anne Fazackerley이 1824년에 만든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45.1×37.5cm다.
그림 속연한 아마천 위에 붉은 꽃 덩굴 테두리가 둘러 있고, 그 안에 네 줄짜리 시가 수놓여 있다. 아래에는 큰 나무와 붉은 지붕 집, 소와 개, 산책하는 남녀가 있고, 맨 아래 "Anne Fazackerley 1824"라는 이름과 연도가 있다. 실은 비단과 셔닐로, 나무의 잎이 도톰하다.
배경19세기 초 영국의 샘플러는 알파벳 연습을 넘어 시와 풍경을 담은 작은 그림이 되었다. 시는 "덕은 마음의 으뜸가는 아름다움"으로 시작하는 교훈시로, 소녀들이 바느질과 함께 읽기와 도덕을 배웠음을 보여준다. 앤 파자컬리는 1811년에 태어났으니 이 샘플러를 만들 때 열세 살이었다. 집과 동물의 배치는 실제 풍경이라기보다 당시 샘플러의 정해진 도안이다.
퍼즐 팁퍼즐로는 네 구역으로 나뉜다. 바깥 붉은 덩굴 테두리, 가운데 글자 띠, 아래쪽 집과 나무 장면, 맨 아래 이름 줄이다. 테두리 조각을 먼저 두르고, 글자 조각은 줄 간격으로 위아래를 판단한다. 나무의 초록 조각과 집의 붉은 조각은 형태가 뚜렷해 쉽다.
- 작가
- born 1811
- 분류
- Textiles
- 재료·기법
- Embroidered silk and chenille on wool
- 크기
- 45.1 x 37.5 cm
- 소장 경위
- Gift of Barbara Schiff Sinauer, 1984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명화 속 동물 퍼즐
이 작품을 다룬 글
- 자수 샘플러에 수백 년 전 소녀들의 이름이 남은 이유
유럽 자수 샘플러에는 만든 사람의 이름과 완성한 해가 함께 수놓여 있다. 퍼즐로 맞추며 만나는 개인의 흔적.
- 명화 속 개와 말은 왜 그렇게 자주 그려졌을까
옛 그림 속 동물은 장식이자 상징이었다. 개는 충실함, 말은 지위와 권위, 새는 자유와 영혼. 퍼즐로 맞추며 찾는 작은 조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