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인형의 '왕의 드레스'
Palestinian Doll's Thob al-Malek Royal Dress
줄무늬 비단 천에 자수 가슴판을 단 팔레스타인 "왕의 드레스"를 인형 크기로 만든 것. 실제 혼례복의 구성을 축소해 보여준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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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인형의 '왕의 드레스'」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2.7cm다.
그림 속붉은색과 초록, 검은색 줄무늬 천으로 지은 긴 드레스가 펼쳐져 있다. 가슴에는 노란 테두리를 두른 네모난 자수 판이 있고, 어깨와 소매 위쪽에도 붉은 자수와 노란 장식이 있다. 소매는 길고 뾰족하게 늘어지며, 길이는 53cm로 인형용이다.
배경"토브 알말레크"는 "왕의 드레스"라는 뜻으로, 베들레헴 지역 혼례복의 가장 화려한 형식을 가리킨다. 줄무늬 비단은 시리아에서 짜 온 것이고, 가슴판의 자수는 금실과 비단으로 채우는 것이 원칙이다. 이 인형 옷은 실제 옷을 그대로 축소한 것이라 구성과 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퍼즐 팁줄무늬의 방향과 색 순서가 위치를 알려준다. 노란 테두리의 가슴판과 어깨 자수 조각을 먼저 맞추고, 줄무늬 조각은 세로 순서를 미리보기와 대조해 잇는다. 뾰족한 소매 끝 조각은 형태가 뚜렷하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iscellaneous
- 재료·기법
- Cotton, silk; plain weave, taffeta, appliqué, embroidered
- 크기
- 52.7 cm
- 소장 경위
- Gift of Laila Costan-Conner, 195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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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슬람권 의상이라도 형태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옷이 된다. 쿠르타 두 벌부터 인형 크기의 혼례복까지 여섯 벌을 형태로 구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