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사 의상

Toreador suit

연둣빛 비단을 금실 원형 무늬로 빽빽이 덮은 19세기 말 투우사 정장. 재킷과 조끼, 무릎 바지 한 벌.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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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 의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말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45.7cm다.

투우사 의상 — 작가 미상

그림 속흰 마네킹이 비스듬히 선 모습이다. 연둣빛 비단 재킷과 조끼, 무릎 바지가 금실로 놓은 둥근 꽃무늬에 거의 뒤덮였고, 무늬 가운데마다 작은 붉은 유리가 박혀 있다. 그림 오른쪽 어깨에는 금실을 둥글게 쌓아 올린 어깨 장식이 얹혔고, 가슴과 소매 끝에는 클로버 모양 금색 매듭 장식이 줄지어 달렸다. 바지 옆선은 금실 띠, 앞쪽 가운데는 연둣빛 천이 드러나며 무릎 아래로 금색 술이 늘어진다. 바지 앞 연둣빛 천에는 얼룩이 조금 남아 있다.

배경소장 번호 2009.300.115a–c가 보여주듯 세 부분으로 된 한 벌이고, 재킷 등길이는 45.7cm, 재료는 비단·금속·유리로 적혀 있다. 짧은 재킷과 몸에 붙는 무릎 바지, 금실 장식은 19세기 투우사 정장의 기본 형식이며, 이 사이트의 다른 투우사 옷과 견주면 연둣빛 바탕이 유난히 드물다. 미색 비단에 실 자수를 놓은 투우사 재킷과 달리, 이 옷은 바탕보다 금실이 더 많이 보인다. 1945년 아델 심프슨이 브루클린 미술관에 기증했고, 2009년 브루클린의 의상 컬렉션이 메트로 옮겨질 때 함께 왔다.

퍼즐 팁연둣빛과 금색이 섞인 조각이 대부분이라 색보다 무늬의 크기로 위치를 찾는다. 어깨의 둥근 금장식과 가슴의 클로버 매듭 줄, 무릎 아래 금색 술을 먼저 맞춘다. 바지 앞쪽의 금실 없는 연둣빛 세로 띠가 다리 위치를 알려주고, 흰 다리와 손은 회색 배경과 쉽게 갈린다. 오른쪽 어깨 장식의 둥근 윤곽은 배경과 맞닿아 가장자리 조각을 찾기 쉽다. 48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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