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사 의상

Toreador suit

금실 자수와 술 장식으로 뒤덮인 19세기 후반 스페인 투우사의 "빛의 옷". 마드리드의 재단사 J. 우리아르테가 만든 정장.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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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 의상」은 J. Uriarte이 19세기 말에 만든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43.2cm다.

투우사 의상 — J. Uriarte

그림 속짧은 볼레로 재킷과 무릎까지 오는 바지로 이루어진 옷이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진홍색 비단 바탕에 금실로 자수를 놓고 그 위에 구슬과 술을 촘촘히 달아, 어깨와 가슴, 바지의 옆선이 금빛으로 두껍게 덮여 있다. 바지 무릎 아래에는 술 장식이 늘어져 있다.

배경투우사의 정장은 "빛의 옷(traje de luces)"이라 불린다. 금실과 구슬이 투우장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재킷이 짧고 바지가 몸에 붙는 것은 소 앞에서 몸을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고, 어깨의 두꺼운 장식은 화려함과 함께 어깨를 보호하는 역할도 했다. 이 옷은 J. 우리아르테라는 재단사의 이름이 남아 있는 19세기 말 작품이다.

퍼즐 팁금빛 자수 조각이 많아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재킷 부분과 바지 부분은 자수의 밀도와 방향이 다르다. 진홍색 바탕이 넓게 보이는 조각(바지 앞면)과 마네킹의 흰 부분을 먼저 맞추고, 자수 조각은 술 장식이 늘어진 방향을 기준으로 위아래를 가린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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