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와 아도니스
Venus and Adonis
사냥을 떠나려는 아도니스를 비너스가 붙잡지만 그는 뿌리친다. 티치아노 공방이 여러 번 되풀이한 신화 장면.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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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와 아도니스」는 티치아노가 1550년대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06.7×133.4cm다.
그림 속붉은 옷의 젊은 사냥꾼이 사냥개 두 마리와 창을 든 채 오른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등을 돌린 벌거벗은 여신이 그의 몸을 끌어안아 붙든다. 왼쪽 나무 아래에는 큐피드가 잠들어 있고 그의 활은 나무에 걸려 있다.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온다. 여신의 얼굴은 애원하고 사냥꾼의 얼굴은 냉담하다.
배경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의 장면이다. 비너스는 아도니스가 사냥에서 죽을 것을 알고 붙잡지만 그는 떠나고 멧돼지에게 죽는다. 티치아노는 1554년 스페인의 펠리페 2세를 위해 이 구도를 처음 그렸고(마드리드 프라도), 공방에서 여러 판본을 되풀이했다. 이 그림은 그중 하나로, 비너스를 뒤에서 본 구도는 고대 부조에서 가져왔다.
퍼즐 팁살색(비너스), 붉은색(아도니스의 옷), 갈색(개와 땅), 파랑과 흰색(하늘)으로 나눈다. 두 인물과 개를 먼저 완성하고, 하늘은 구름의 밝은 부분을, 땅은 풀과 흙의 색을 기준으로 채운다. 잠든 큐피드와 나무에 걸린 활이 왼쪽의 기준점.
- 작가
- Italian, Pieve di Cadore ca. 1485/90?–1576 Venice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06.7 x 133.4 cm
- 소장 경위
- The Jules Bache Collection, 1949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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