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펠릭스 아미엘(1802–1864)

Louis-Félix Amiel (1802–1864)

붉은 의자 등받이 앞에 앉은 곱슬머리에 콧수염의 남자. 외젠 드베리아가 동료 화가 아미엘을 그린 1837년 초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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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펠릭스 아미엘(1802–1864)」은 Eugène Devéria이 1837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61×50.2cm다.

루이 펠릭스 아미엘(1802–1864) — Eugène Devéria

그림 속어두운 배경 앞에 곱슬곱슬한 짙은 갈색 머리와 콧수염의 남자가 몸을 살짝 틀고 앉아 눈길만 정면으로 보낸다. 넓은 깃이 달린 짙은 갈색 외투 안에 검은 비단 스카프를 목까지 감아, 흰 셔츠 깃은 드러나지 않는다. 화면 왼쪽에는 위 테두리에 금빛 징을 박은 붉은 의자 등받이가 보이고, 오른쪽 가운데에 "Eug. Deveria 1837"이라는 서명이 있다. 빛은 화면 왼쪽에서 들어와 얼굴 왼편이 밝고 코 오른쪽에 그늘이 지며, 외투 앞섶에는 끈으로 감은 단추 장식이 달려 있다.

배경외젠 드베리아(1805~1865)는 파리에서 태어나 남프랑스 포에서 세상을 떠난 화가로, 1827년 살롱에 낸 대작으로 이름을 알린 낭만주의 세대다. 형 아실 드베리아 역시 화가였다. 모델 루이 펠릭스 아미엘(1802~1864)도 파리에서 활동한 화가로, 이 그림을 그릴 때 서른다섯 무렵이었다. 크기는 61×50.2cm이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1953년 로저스 기금으로 들였다. 소품 없이 어두운 배경과 의자 하나만 두어 시선이 얼굴로 모이게 한 구성이다.

퍼즐 팁밝은 조각은 얼굴과 붉은 의자뿐이라 둘을 먼저 모은다. 얼굴을 맞춘 뒤 왼쪽에 붉은 등받이를 세우고, 금빛 징이 박힌 윗선으로 높이를 맞춘다. 외투와 배경은 모두 어둡지만 외투는 갈색, 배경은 녹갈색이라 색 기운으로 나누고, 오른쪽 서명 조각을 배경의 기준점으로 쓴다. 짙은 콧수염과 눈썹은 얼굴 조각의 위아래를 가르는 표시가 된다. 48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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