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닦는 목욕하는 여인

Bather Drying Herself

푸른 파스텔을 등지고 고개를 숙인 채 수건을 몸에 대고 선 여인. 드가가 1883~84년 무렵 목탄과 파스텔로 그린 목욕 습작. 해설 전문 ↓

진행: 0%조각: -시간: 00:00
일시정지
Bather Drying Herself 미리보기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몸을 닦는 목욕하는 여인」은 에드가 드가가 1883~84년 무렵에 그린 파스텔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32.1×24.8cm다.

몸을 닦는 목욕하는 여인 — 에드가 드가

그림 속흰 기가 도는 종이 왼쪽에 벌거벗은 여인이 옆으로 선 채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를 오른쪽 아래로 떨궜다. 머리는 뒤로 틀어 올렸고, 두 손으로 수건을 배와 허벅지에 대고 있어 수건이 다리 앞으로 길게 늘어진다. 몸 뒤 왼쪽 배경에는 푸른 파스텔이 세로 결로 넓게 칠해졌다. 몸의 윤곽은 목탄으로 여러 번 겹쳐 그었고 그늘은 문질러 번지게 했다. 화면 오른쪽 절반은 거의 빈 종이이고, 오른쪽 아래에 붉은 'Degas' 글씨, 아래 가운데에 작은 둥근 도장이 있다.

배경드가는 1880년대에 목욕하고 몸을 닦는 여인을 수없이 그렸다. 포즈를 잡은 모델이 아니라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순간을 보여 주려 했다는 말이 그에게서 전해진다. 이 습작은 1883~84년 무렵의 것으로, 목탄과 파스텔을 흰 기가 도는 레이드지(뜰 때 가는 줄무늬가 남는 종이)에 썼고 크기는 32.1×24.8cm다. 같은 무렵 같은 종이에 그린 「무릎을 닦는 목욕하는 여인」도 1918년 로저스 기금으로 함께 들어왔는데, 이쪽은 선 자세에 푸른 면이 넓고 그쪽은 다리를 든 자세에 회색 담채가 더해졌다.

퍼즐 팁푸른 파스텔, 목탄 윤곽, 빈 종이로 조각이 세 가지로 나뉜다. 푸른 조각을 왼쪽 세로 띠에 먼저 모으고, 틀어 올린 머리와 굽은 등의 진한 윤곽선을 이어 몸의 곡선을 세운다. 수건이 늘어진 부분은 목탄 결이 세로라 다리와 구분된다. 오른쪽 절반의 빈 종이는 아래쪽 붉은 서명 조각부터 위로 채운다. 24조각이나 48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