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도

Books and Scholars' Possessions

그림 속열 폭 병풍 각 면에 책 더미와 벼루, 붓, 도자기, 꽃병, 과일, 시계 같은 물건들이 선반 위에 차곡차곡 놓여 있다. 폭마다 물건이 다르고 배치도 달라, 열 개의 작은 정물화를 나란히 세운 셈이다. 색은 책 표지의 붉은색과 푸른색, 도자기의 흰색이 중심이다.

배경책가도는 정조가 왕의 자리 뒤에 책 그림 병풍을 세워 학문을 중시하는 뜻을 보인 데서 널리 퍼졌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서양 원근법을 써서 책장 안에 물건을 넣은 형태였는데, 민간으로 내려오면서 책장이 사라지고 물건들이 자유롭게 쌓이는 이런 형태로 바뀌었다. 20세기 초에 그려진 이 병풍에는 서양식 회중시계 같은 새 물건도 들어 있다.

퍼즐 팁가로로 아주 긴 그림이라 조각 그리드가 납작하게 나온다. 폭과 폭 사이의 세로 여백 조각을 먼저 세워 열 칸의 틀을 만들고, 각 칸을 하나씩 채워 나가는 것이 정석이다. 책 더미의 줄무늬는 방향이 뚜렷해 좋은 단서가 된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진행: 0%조각: -시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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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이 조각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위치예요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