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누스(두건 달린 망토)
Burnus
모자가 달린 크림색 양모 망토 부르누스. 북아프리카 남성이 사막의 밤과 낮을 견디기 위해 입던 옷.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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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누스(두건 달린 망토)」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마네킹에 걸친 크림색 망토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다. 뒤쪽에는 뾰족한 모자가 달려 있고, 앞은 목 부분에서만 여미며 소매는 없다. 천은 결이 고운 양모에 비단을 섞은 것으로, 장식은 거의 없고 목 부분의 매듭과 가장자리 마감만 보인다.
배경부르누스는 모로코·알제리·튀니지 등 북아프리카에서 남성이 입는 겉옷이다.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 모래바람을 모두 막아야 하는 사막 기후에서 나온 옷으로, 모자를 쓰면 머리와 얼굴까지 가릴 수 있다. 흰색이나 크림색은 햇빛을 반사하며, 이렇게 고운 양모로 지은 것은 부유한 이의 것이었다.
퍼즐 팁거의 단색이라 퍼즐로는 어렵다. 마네킹의 목과 어깨 부분, 모자의 뾰족한 윤곽, 망토 아랫단의 곡선처럼 형태가 있는 조각을 먼저 맞추고, 천의 주름이 만드는 옅은 그림자 방향으로 나머지를 잇는다. 24조각이나 48조각이 알맞다.
- 분류
- Outerwear
- 재료·기법
- Wool, silk
- 크기
- Overall:
- 소장 경위
- Gift of Jessie Franklin Turner, 194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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