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의 봉헌자상

Estate Figure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손에는 오리를 든 여인상. 메케트레 무덤에서 나온, 영지의 산물을 바치는 사람을 새긴 높이 1미터 남짓의 목조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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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의 봉헌자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기원전 1981~1975년 무렵의 목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영지의 봉헌자상 — 작가 미상

그림 속긴 검은 머리에 구슬 장식 그물 옷을 입은 여인이 한 손으로 머리 위의 바구니를 받치고 다른 손에는 오리를 들고 걷고 있다. 피부는 옅은 노란빛, 옷은 녹색과 붉은색의 세로 무늬, 발목과 손목에는 장신구가 그려져 있다. 나무에 석고를 바르고 채색한 것으로, 4천 년이 지났는데도 색이 선명하다.

배경이런 여인상은 죽은 이의 영지에서 나는 곡식·고기·새를 무덤으로 나르는 "봉헌자"를 뜻한다. 무덤 안에 이 상을 두면 죽은 이는 저승에서도 영원히 먹을 것을 공급받는다고 믿었다. 배 모형과 같은 메케트레 무덤에서 발견되었으며, 무덤에서 나온 조각 가운데 가장 크고 정교한 것 중 하나로 꼽힌다.

퍼즐 팁배경이 균일한 회색이라 인물의 윤곽 조각을 찾는 것이 첫 단계다. 바구니의 격자무늬, 옷의 세로 줄무늬, 검은 머리카락은 방향이 분명해 맞추기 쉽다. 세로로 긴 형태라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내려가며 푸는 것이 자연스럽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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