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Jacket
금실 자수와 둥근 단추가 줄지어 달린 짧은 상의. 메트 기록상 19세기 초 튀니지에서 만든 격식 있는 옷.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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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초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마네킹에 입힌 짧은 재킷이다. 초록과 금색 실로 덩굴무늬를 수놓았고, 앞섶 양쪽에 금속 단추가 줄지어 달려 있으며, 가슴 앞에 붉은 끈이 매어져 있다. 짧은 소매에도 자수가 빽빽하고, 앞자락은 허리 위에서 끝난다.
배경메트 기록은 이 옷을 19세기 초 튀니지에서 만든 조끼로 적는다. 당시 오스만 제국의 영향권에 있던 튀니지에서 이런 짧은 상의는 긴 속옷 위에 겹쳐 입는 옷이었다. 금속사 자수와 단추 장식은 혼례나 축제 때의 옷임을 말해주며, 이런 옷은 어머니에게서 딸로 물려주는 재산이었다. 소매의 자수 방향이 몸통과 다른 것은 각 부분을 따로 수놓은 뒤 이어 붙였기 때문이다.
퍼즐 팁금색 자수 조각이 대부분이지만 앞섶의 단추 줄과 붉은 끈, 마네킹의 흰 목과 몸통 조각이 좋은 기준점이다. 소매 조각은 자수의 결이 가로 방향이라 몸통 조각과 구분된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
- 재료·기법
- Silk, metal wrapped thread; brocaded and embroidered
- 크기
- Overall:
- 소장 경위
- Gift of Kate Fowler Merle-Smith, 1941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옷깃만 남은 튜닉과 인도에서 온 셔츠 두 벌
튀니지의 짧은 조끼와 튜닉에서 떼어낸 옷깃, 인도의 진홍 비단 셔츠와 황토빛 아이 옷. 메트로폴리탄 이슬람 미술부의 의상 네 점을 퍼즐로 맞춰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