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와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가 있는 성모자
Madonna and Child with Saints Francis and Catherine of Siena
성모자 양옆에 선 프란치스코와 시에나의 카타리나. 15세기 후반 시에나 화가 마테오 디 조반니의 아치형 패널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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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와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가 있는 성모자」는 마테오 디 조반니가 1476~80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65.4×42.9cm다.
그림 속위가 둥근 패널의 금박 바탕에 푸른 망토의 마리아가 발가벗은 아기를 안고 있다. 왼쪽에는 갈색 수도복의 프란치스코, 오른쪽에는 흰 베일에 검은 망토를 두른 카타리나가 서 있다. 아기는 손을 들어 축복하고, 위쪽 아치를 따라 라틴어 글귀가 새겨져 있다.
배경카타리나는 14세기 시에나의 수녀로, 교황을 설득해 로마로 돌아오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1461년 성인으로 선포되자 고향 시에나의 화가들은 앞다투어 그녀를 그렸고, 이 그림도 그 무렵 것이다. 마테오 디 조반니는 당시 시에나에서 가장 인기 있던 화가로, 인물의 뚜렷한 윤곽선과 단단한 형태가 특징이다.
퍼즐 팁아치형 패널이라 위쪽 곡선 조각이 테두리 역할을 한다. 세 얼굴과 아기의 몸을 먼저 맞추고, 왼쪽 갈색 수도복과 오른쪽 검은 망토로 좌우를 구분한다. 금박 조각은 글귀가 새겨진 위쪽 것과 후광 무늬가 있는 것부터 채운다.
- 작가
- Italian, Siena ca. 1430–1497 Sien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n wood, gold ground
- 크기
- 65.4 × 42.9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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