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
Saint Francis
갈색 수도복에 못 자국이 난 손을 보이며 붉은 책을 든 성 프란치스코. 금박 바탕의 시에나 제단화 조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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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는 사노 디 피에트로가 1447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4.1×22.2cm다.
그림 속금박 바탕 위에 갈색 수도복을 입은 남자가 반신으로 서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앞으로 펴 붉은 상처를 보이고, 왼손에는 붉은 표지의 책을 들었다. 머리는 정수리를 깎은 수도자의 모습이고, 후광에는 점을 찍어 만든 무늬가 둘러 있다. 금박 표면에는 세월의 긁힘이 남아 있다.
배경프란치스코는 재산을 버리고 가난을 택한 13세기의 성인으로, 죽기 전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가 몸에 나타났다고 전한다. 손의 상처를 앞으로 내보이는 자세는 그 이야기를 가리키는 정해진 표현이고, 책은 그가 세운 수도회의 규칙을 뜻한다. 이 작은 패널은 여러 성인이 늘어선 제단화의 한 칸이었을 것이다.
퍼즐 팁금박 바탕 조각은 색이 같아 헷갈리지만, 후광의 점무늬가 있는 조각과 없는 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 얼굴과 손, 붉은 책 조각을 먼저 맞추고, 갈색 수도복은 주름의 밝은 선을 따라 잇는다. 24조각이나 48조각이 알맞다.
- 작가
- Italian, Siena 1405–1481 Sien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n wood, gold ground
- 크기
- 24.1 × 22.2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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