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마돈나
The Alba Madonna
들판에 앉은 성모가 아기 예수와 어린 세례 요한을 바라보는 둥근 그림. 라파엘로 원형 성모화의 대표작이다.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알바 마돈나」는 라파엘로 산치오가 1510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워싱턴 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둥근 화면 안에서 성모가 풀밭에 앉아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있다. 분홍 옷 위에 파란 겉옷을 둘렀고, 머리에는 초록 천을 감았다. 한 손은 손가락을 끼운 책을 들고, 팔꿈치는 오른쪽의 나무 그루터기에 기댄다. 무릎에 기댄 금발의 아기 예수는 왼쪽에 무릎 꿇은 어린 세례 요한이 내민 가는 십자가를 붙잡고, 세 인물의 시선이 모두 그 십자가로 모인다. 요한은 짐승 가죽을 걸쳤다. 뒤로는 호수와 양쪽의 건물, 푸른 산이 펼쳐지고, 앞쪽 풀밭에는 작은 풀꽃이 흩어져 있다.
배경라파엘로가 1510년 무렵 로마에서 그린 것으로, 둥근 판 그림은 피렌체에서 출산한 여인에게 선물하던 둥근 쟁반에서 비롯된 형식이다. 십자가를 받아 드는 아기 예수의 모습은 장차 겪을 수난을 받아들이는 장면으로 읽힌다. 제목은 오랫동안 이 그림을 소장한 스페인 알바 공작 가문에서 왔다. 1836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가 사들여 에르미타주에 있다가, 1931년 소련 정부의 미술품 매각 때 앤드루 멜론이 사들였다. 원래 나무판에 그린 것을 나중에 캔버스로 옮겼다.
퍼즐 팁원형 그림이라 네 귀퉁이는 흰 바탕만 있는 조각이다. 귀퉁이와 원의 테두리부터 맞추면 곡선이 틀을 잡아 준다. 다음은 화면 가운데를 크게 차지하는 성모의 파란 겉옷과 분홍 옷이다. 위쪽 절반의 하늘은 비슷한 파랑이 넓게 이어지므로, 왼쪽 위의 흰 구름과 산 능선, 양쪽 끝의 건물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아래쪽 풀밭은 황록색이 넓어 헷갈리는데, 성모의 샌들과 흩어진 풀포기 모양으로 위치를 찾는다. 100조각을 권한다.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panel transferred to canvas
- 소장 경위
- National Gallery of Art, 1937.1.24
출처: National Gallery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워싱턴 국립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누구나 아는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