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있는 겨울 풍경
Winter landscape with skaters
꽁꽁 언 마을 수로 위에서 수백 명이 스케이트와 놀이를 즐기는 겨울 풍경. 네덜란드 겨울 풍경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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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있는 겨울 풍경」은 헨드릭 아베르캄프가 1608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7.3×131.9cm다.
그림 속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얼어붙은 수로가 화면 오른쪽 안쪽으로 길게 뻗는다. 얼음 위에는 스케이트 타는 사람, 막대로 공을 치는 콜프 놀이꾼, 걷는 사람이 가득하고, 한가운데에는 넘어진 사람이, 오른쪽에는 말이 끄는 빨간 썰매가 보인다. 왼쪽에는 눈 덮인 지붕의 벽돌집들과 푸른빛 교회 탑이, 양쪽 끝에는 잎 없는 나무가 서 있다. 왼쪽 아래 구석에서는 까마귀와 개가 얼어 죽은 말의 사체를 뜯고 있다.
배경아베르캄프(1585~1634)는 네덜란드 동쪽 도시 캄펀에서 주로 활동했고, 말을 하지 못해 '캄펀의 말 못 하는 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전한다. 그는 얼음 위 사람들의 겨울 풍경을 전문으로 그린 화가로, 이 그림은 1608년 무렵의 이른 작품이다. 미술관은 높은 시점 덕분에 혹독한 겨울 사람과 동물의 온갖 활동을 모은 견본집 같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은 놀이를 즐기지만 생계 때문에 얼음 위에서 일하는 사람도 섞여 있다. 1897년 렘브란트 협회의 지원으로 미술관이 사들였다.
퍼즐 팁하늘이 위쪽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옅은 회백색이 고르게 퍼져 있어 가장 어렵다. 먼저 왼쪽의 교회 탑과 붉은 벽돌집, 양쪽 가장자리의 검은 나뭇가지로 틀을 잡는다. 얼음 위는 빨간 썰매, 아래 가운데 얼음에 갇힌 흰 배, 왼쪽 아래 마른 나무처럼 눈에 띄는 것부터 놓는다. 인물이 작고 많아 조각마다 단서가 있으니 얼음 부분은 의외로 수월하다. 하늘은 날아가는 새와 밝기 차이를 보며 마지막에 채운다. 권장 조각 수는 어려움 난이도인 약 100조각이다.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panel
- 크기
- 77.3 × 131.9 cm
- 소장 경위
- Rijksmuseum, SK-A-1718
출처: Rijksmuseum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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