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놀이
The Boating Party
남자가 노를 젓는 연두색 보트에 아기를 안은 여인이 마주 앉아 있다. 일본 판화의 대담한 구도를 빌린 메리 커샛의 대표작이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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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는 메리 커샛이 그린 유화로, 워싱턴 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0×117.3cm다.
그림 속위에서 내려다본 작은 보트 안에 세 사람이 탔다. 오른쪽 앞에는 짙은 남색 옷과 모자 차림의 남자가 등을 보이고 앉아 몸을 숙여 노를 젓는다. 맞은편에는 분홍 줄이 엇갈린 하늘색 드레스에 연두빛 모자를 쓴 여인이 분홍 옷의 아기를 무릎에 안고 남자 쪽을 본다. 아기는 파란 양말에 갈색 신을 신었다. 보트 안쪽은 선명한 연두색, 바깥 테두리는 흰색이고, 노와 가로대가 화면을 가로지른다. 왼쪽에는 바람을 받은 연두빛 돛이 걸려 있다. 파란 물결 위쪽 끝에는 초록 해안과 흰 건물이 좁은 띠로 보인다.
배경미국 피츠버그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한 메리 커샛이 1893년에서 1894년 사이에 그렸다. 그녀는 드가의 권유로 인상파 전시에 참여했고, 어머니와 아이를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남겼다. 1893년 이후 여름을 지중해 연안 앙티브에서 자주 보내며 더 강하고 장식적인 색을 시험했다. 평평한 색면과 높이 올라간 수평선, 비스듬한 시점에는 당시 파리에서 유행하던 일본 판화의 영향이 뚜렷하다. 1895년 미국에서 처음 연 그녀의 개인전에서 중심 작품으로 걸렸다.
퍼즐 팁색면이 크고 단순해 구역을 나누기 쉽다. 먼저 남자의 남색 등과 보트의 연두색 안쪽, 흰 테두리를 맞추면 화면 아래 절반의 큰 곡선이 생긴다. 다음은 여인과 아기다. 하늘색 드레스의 분홍 줄과 아기의 분홍 옷이 뚜렷한 단서다. 파란 물은 넓지만 위쪽 해안선 띠와 왼쪽 돛의 경계를 기준으로 삼고, 물결 붓질이 왼쪽 아래에서는 굵고 위쪽에서는 잘다는 차이로 위치를 찾는다. 100조각을 권한다.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90 × 117.3 cm
- 소장 경위
- National Gallery of Art, 1963.10.94
출처: National Gallery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워싱턴 국립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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