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X
Madame X (Virginie Amélie Avegno Gautreau)
검은 드레스의 여인이 고개를 돌린 옆얼굴을 보여 준다. 파리 살롱을 발칵 뒤집어 화가가 런던으로 떠나게 만든 초상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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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X」은 존 싱어 사전트가 1883~84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08.6×109.9cm다.
그림 속갈색 배경 앞에 검은 새틴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서 있다. 한 손은 탁자를 짚고 다른 손은 치마를 살짝 쥐었으며, 얼굴은 옆으로 돌려 창백한 옆얼굴과 목선만 보인다. 드레스의 어깨끈은 보석으로 되어 있고, 피부는 분을 바른 듯 희다. 화면의 대부분이 어둡고 인물의 살결만 빛난다.
배경모델은 파리 사교계의 미국인 비르지니 고트로. 사전트는 1884년 파리 살롱에 이 초상을 냈다가 큰 물의를 빚었다. 원래 그림에서는 오른쪽 어깨끈이 흘러내려 있었고, 그것이 당시 기준으로 지나치게 도발적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사전트는 어깨끈을 다시 그려 올리고, 결국 파리를 떠나 런던으로 갔다. 30년 뒤 그는 이 그림을 미술관에 팔며 "내가 그린 것 중 최고"라고 했고, 모델의 이름을 감추기 위해 「마담 X」로 부르게 했다.
퍼즐 팁퍼즐로는 살색과 검정, 갈색 세 덩어리다. 얼굴·목·팔의 밝은 조각을 먼저 잇고, 드레스의 검은 조각은 새틴의 광택 방향으로, 배경은 갈색의 농담으로 나눈다. 어려운 편이라 100조각 이상은 미리보기를 켜 두는 것이 좋다.
- 작가
- American, Florence 1856–1925 London
- 문화권
- American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208.6 × 109.9 cm
- 소장 경위
- Arthur Hoppock Hearn Fund, 1916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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