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와 사도 요한 사이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The Crucified Christ between the Virgin and Saint John the Evangelist

뾰족한 금박 액자 안에서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사이에 두고 슬퍼하는 마리아와 요한. 로렌초 모나코의 세로 85cm 기도용 패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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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와 사도 요한 사이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는 로렌초 모나코가 1406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85.4×36.8cm다.

성모와 사도 요한 사이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 로렌초 모나코

그림 속기둥과 뾰족한 지붕이 있는 금박 액자 안에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가 있고, 왼쪽에는 푸른 망토의 마리아가 손을 모으고, 오른쪽에는 분홍 옷의 요한이 고개를 들어 바라본다. 십자가 위에는 붉은 명패가 있고, 바탕은 금박이다. 액자는 원래 것이다.

배경십자가 아래의 마리아와 요한은 중세 이래 가장 흔한 기도용 그림으로, 수도원의 방이나 성당의 옆 제단에 걸었다. 로렌초 모나코는 이 주제를 여러 번 그렸고, 이 패널은 액자까지 당시 것이 남아 있어 원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마리아의 망토가 아래로 흐르는 긴 곡선이 그의 특징이다.

퍼즐 팁금박 액자의 기둥과 뾰족한 지붕 조각으로 바깥 틀을 먼저 세운다. 십자가의 직선, 푸른 망토, 분홍 옷 조각을 각각 맞추고, 금박 바탕은 후광과 십자가에 걸린 것부터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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