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용 튜닉과 한 벌 의상
Wedding Tunic and Ensemble
금실로 짠 천 전체가 빛나는 19세기 후반 혼례용 튜닉. 넉넉한 사각 재단에 금속사와 벨벳을 아낌없이 쓴 예복.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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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용 튜닉과 한 벌 의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후반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짧은 소매가 달린 넉넉한 튜닉이 마네킹에 걸쳐져 있다. 옷감 전체에 금속을 감은 실이 세로 줄무늬처럼 짜여 있어 멀리서 보면 옷 전체가 황금빛으로 반짝인다. 목둘레는 깊게 파였고, 옷의 형태는 몸에 붙지 않는 넓은 직사각형이다.
배경혼례복에 금실을 이렇게 많이 쓰는 것은 신부의 집안이 지닌 부를 보여주는 동시에, 반짝이는 금속이 나쁜 기운을 막는다는 믿음과도 이어진다. 면과 벨벳 위에 금속사를 짜 넣은 옷은 무겁고 뻣뻣해 일상에서는 입을 수 없었고, 혼례 뒤에는 대를 이어 물려주거나 실을 풀어 되팔기도 했다.
퍼즐 팁거의 전체가 금색 세로 줄무늬라 퍼즐 난이도가 높다. 목둘레의 짙은 선, 소매 끝, 밑단, 마네킹의 흰 부분처럼 금색이 아닌 조각을 먼저 맞춰 틀을 만들고, 금색 조각은 줄무늬의 방향(소매는 가로, 몸통은 세로)으로 구분한다. 48조각을 권한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Cotton, velvet, metal wrapped thread
- 크기
- Tunic (a):
- 소장 경위
- Gift of Irene Lewisohn and Alice Lewisohn Crowley, 1946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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