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긴 겉옷)
Choga
황갈색 양모에 작은 동물과 꽃을 수놓은 붉은 띠를 두르고 은빛 여밈 두 쌍을 단 18세기 말~19세기 초 인도 초가.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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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긴 겉옷)」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황갈색 양모로 지은 발목 길이 겉옷이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앞섶 양쪽과 소매 끝, 밑단을 따라 붉은 바탕의 자수 띠가 이어지는데, 띠 안에는 파랑·미색·붉은색의 작은 동물과 새, 꽃이 들어 있고 바깥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들쭉날쭉하다. 가슴에는 페이즐리 모양의 은빛 장식 여밈이 두 쌍 달렸다. 옆구리와 위팔, 밑단 근처에는 아몬드 모양과 페이즐리 모양 자수가 따로 놓였고, 앞섶 안쪽으로 붉은 안감이 비친다.
배경메트 기록은 인도에서 만든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코트로, 재료를 양모와 비단, 자수로 적었다. 길이 140.3cm, 너비 189.2cm로, 이 사이트의 다른 초가 86171(124.5cm), 86176(119.4cm), 86177(95.3cm)보다 길고 시기도 가장 이르다. 1962년 프레더릭 제임스 데니스 부인이 기증했다. 고운 양모에 색실로 작은 동물과 페이즐리를 놓는 방식은 카슈미르 숄 자수와 통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제작지는 인도라고만 적혀 있다. 은빛 여밈의 재료도 기록에 없다.
퍼즐 팁황갈색 바탕과 붉은 띠가 뚜렷이 갈려 풀기 좋다. 앞섶의 붉은 띠 두 줄과 가슴의 은빛 여밈 두 쌍을 먼저 맞춰 가운데 축을 세우고, 소매 끝과 밑단의 띠로 아래 윤곽을 잡는다. 옆구리의 아몬드 무늬와 양 위팔에 하나씩 있는 페이즐리는 좌우 위치를 알려 주는 표지다. 넓은 황갈색 조각은 주름의 세로 그림자로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Menswear
- 재료·기법
- Wool, silk; embroidered
- 크기
- Overall:
- 소장 경위
- Gift of Mrs. Frederic James Dennis, 196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앙가르카와 초가, 쿠르타로 보는 인도 남성 옷의 자수와 직조
쿠르타는 남아시아에서 두루 입는 긴 상의, 앙가르카는 가슴을 사선으로 여미는 겉옷, 초가는 앞이 트인 헐렁한 겉옷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18~19세기 실물 9벌로 차이와 자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