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가르카

Angarkha

상아색 면을 가는 줄로 촘촘히 누비고 가슴 앞을 사선으로 여며 끈 하나로 묶은 18세기 인도 앙가르카.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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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르카」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8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앙가르카 — 작가 미상

그림 속상아색 면으로 지은 긴 겉옷이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앞판 한쪽이 가슴을 사선으로 가로질러 가운데 아래에서 끈 하나로 묶이고, 허리 아래는 넓게 퍼지며 옆자락에 트임이 있다. 소매는 좁고 손끝보다 훨씬 길게 내려온다. 몸통과 소매에는 세로 누빔선이 빽빽하고, 소매 아래쪽과 치마 부분에는 누빔으로 꽃 모양 무늬를 도드라지게 넣어 색 없이도 무늬가 보인다. 목둘레는 둥글고 깃이 없으며, 소매 끝과 밑단은 따로 테두리를 대지 않고 누빈 천 그대로 끝난다.

배경메트 기록은 이 옷을 인도에서 만든 18세기 코트로 분류하며, 높이 132.1cm, 소매를 펼친 너비 200.7cm다. 재료는 누빈 면이고, 1976년 아이린 르위손과 앨리스 L. 크롤리 유증 기금으로 구입했다. 추가 사진이 열두 장 공개되어 있을 만큼 세부 기록이 많다. 천 사이에 솜을 두고 꿰매는 누빔은 보온과 형태 유지를 돕는 방식이라, 서늘한 계절에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사이트의 다른 앙가르카(86136)가 금속사를 섞어 짠 비단인 것과 달리, 장식을 바느질 자국에만 맡겼다.

퍼즐 팁거의 한 가지 색이라 이 사이트에서 어려운 편이다. 배경과 상아색 옷의 경계, 놋쇠 꼭지와 마네킹 목, 아래의 검은 받침대로 윤곽을 먼저 세운다. 사선 여밈선과 가운데 끈, 길게 늘어진 두 소매 끝을 기준점으로 삼고, 나머지는 누빔이 세로줄인지 꽃무늬인지로 구분한다. 밑단 트임의 그림자도 아래쪽 위치를 알려 준다. 24조각이나 48조각을 권한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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