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Waistcoat
작은 꽃무늬를 짜 넣은 비단에 금실 테두리와 끈 단추를 단 조끼. 안감의 잔무늬까지 정성 들인 19세기의 남성 상의.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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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4.6cm다.
그림 속앞이 열린 소매 없는 조끼가 펼쳐져 있다. 겉감은 붉은색과 초록이 섞인 작은 꽃무늬 비단이고, 앞섶과 주머니 입구, 밑단에 금실 테두리와 끈 단추가 달려 있다. 안쪽으로 잔무늬 안감이 보이며, 아래쪽 주머니에는 곡선 장식이 있다.
배경무늬를 짜 넣은 비단(브로케이드)으로 만든 조끼는 오스만 제국과 인도, 중앙아시아에서 두루 입던 것으로, 긴 겉옷 안에 받쳐 입어 앞섶으로 무늬가 드러나게 했다. 안감에도 무늬 천을 쓴 것은 옷을 뒤집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게 하려는 세심함이다. 끈 단추는 이 지역 남성복의 오랜 여밈 방식이다.
퍼즐 팁잔무늬가 전체에 반복되어 위치 잡기가 어렵다. 앞섶의 금실 테두리와 끈 단추, 주머니의 곡선 조각을 먼저 맞춰 틀을 만들고, 잔무늬 조각은 안감(밝음)과 겉감(붉음)으로 나눈다. 48조각을 권한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Silk, metal wrapped thread; brocaded
- 크기
- 54.6 cm
- 소장 경위
- Gift of Ethel Frankau, 195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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