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을 기다리며
Awaiting the Reply
그레이트 이스턴호 선실에서 대서양 건너편의 전신 응답을 기다리는 사람들. 1866년 케이블 부설 현장을 기록한 더들리의 실내 장면.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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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을 기다리며」는 로버트 찰스 더들리가 1866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9.1×85.1cm다.
그림 속천장이 낮은 배의 선실에 열댓 명의 남자가 서거나 앉아 한곳을 바라본다. 가운데 탁자에는 전신 기기와 서류가 있고, 오른쪽 벽 아래 램프 옆에서 한 사람이 기기를 들여다본다. 바닥에는 둘둘 감긴 밧줄이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인다.
배경1866년 대서양 케이블 부설선 그레이트 이스턴호에서 케이블 반대편의 아일랜드 육지국이 보내는 신호를 기다리는 순간이다. 응답이 오면 케이블이 살아 있다는 뜻이라 배 안의 모든 사람이 긴장한 채 기다렸다. 로버트 더들리는 이 항해에 동승한 화가로, 갑판과 해안뿐 아니라 이런 선실 안의 분위기까지 그려 남겼다.
퍼즐 팁실내 그림이라 천장 들보와 창의 직선 조각으로 틀을 잡기 좋다. 인물의 얼굴과 밝은 셔츠, 오른쪽 램프 주위 조각을 먼저 맞추고, 갈색 벽과 바닥은 밧줄의 원형 선을 단서로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British, 1826–1909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59.1 x 85.1 cm
- 소장 경위
- Gift of Cyrus W. Field, 189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더들리가 배에 올라 그린 1866년 대서양 케이블 연작 여섯 점
1866년 세계에서 가장 큰 배가 대서양에 전신 케이블을 놓았다. 그 현장에 동승한 화가가 남긴 연작 여섯 점을 순서대로 읽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