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놀이

Boating

흰 옷을 입은 남자가 키를 잡고, 여인은 뱃전에 기대앉았다. 물이 화면 전체를 채우고 수평선이 없다. 마네가 야외에서 그린 인상주의 시절의 대표작.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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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는 에두아르 마네가 1874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7.2×130.2cm다.

뱃놀이 — 에두아르 마네

그림 속밀짚모자를 쓴 흰 옷의 남자가 돛단배의 키 줄을 잡고 이쪽을 본다. 옆에는 줄무늬 옷에 베일 달린 모자를 쓴 여인이 뱃전에 기대앉아 먼 데를 본다. 배는 화면 아래에서 잘리고, 나머지는 전부 파란 물이다. 수평선이 없어서 배가 화면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배경1874년 여름, 마네가 아르장퇴유에서 모네와 함께 지내며 그렸다. 실내 화가였던 마네가 인상파 친구들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밝은 색을 쓴 시기의 그림이다. 물을 수평선 없이 화면 가득 채운 구도는 일본 판화에서 왔다. 모델은 마네의 처남과 신원 미상의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1879년 살롱에 냈을 때 평론가들은 "왜 물이 이렇게 파랗냐"고 했다.

퍼즐 팁퍼즐로는 파란 물 조각이 절반이다. 두 인물과 배의 형태를 먼저 완성하고, 물은 붓질의 방향(가로로 짧게 끊기는 결)과 밝기로 자리를 잡는다. 물 조각 중 인물 가까이는 미세하게 초록, 위쪽은 미세하게 보라 기운이 있다. 확대 필수.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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