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zier of Saint Mura, of Fahan, County Donegal
그림 속갈고리처럼 구부러진 지팡이의 머리 부분이 확대되어 있다. 청동 표면에 켈트 매듭무늬가 새겨진 판이 덮여 있고, 갈고리 끝은 짐승 머리 모양이며, 아래 손잡이 부분에는 둥근 장식이 있다. 은과 보석의 흔적이 보인다.
배경성 무라는 7세기 아일랜드 도니골의 수도원장으로, 그의 지팡이는 대대로 수호자 가문이 지키며 맹세의 증거로 쓰였다. 이 사이트의 아일랜드 성물들은 원본이 아니라 20세기 초 더블린에서 만든 정밀 복제품으로, 아일랜드 국보를 세계에 알리려는 뜻으로 제작되어 미술관에 들어왔다. 켈트 매듭무늬는 아일랜드 금속 공예의 표식이다.
퍼즐 팁갈고리의 곡선 윤곽과 옅은 배경이 뚜렷이 나뉜다. 짐승 머리 끝과 아래 둥근 장식 조각을 먼저 맞추고, 매듭무늬 판 조각은 무늬의 방향으로 잇는다.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Irish
- 분류
- Reproductions-Metalwork
- 재료·기법
- Bronze, silver, gem stones
- 크기
- 123.2 x 4.5 x 15.9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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