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바르바라
Saint Barbara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탑 모형을 든 성녀 바르바라의 석상. 원래 채색과 금박이 있었던 16세기 프랑스 캉 지방의 조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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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르바라」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6세기의 석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41.9×59.1×43.2cm다.
그림 속검은 배경 앞에 흰 돌로 깎은 여인이 서 있다. 물결치는 긴 머리가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고, 한 손에는 작은 탑 모형을, 다른 손으로는 옷자락을 들었다. 옷 주름은 굵고 깊으며, 표면에 채색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있다. 높이 1.4미터다.
배경바르바라는 아버지가 탑에 가둔 뒤 순교했다는 전설의 성인으로, 탑이 그녀의 표식이다. 번개와 갑작스러운 죽음에서 지켜주는 성인이라 광부와 포병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캉 지방의 흰 석회암은 조각하기 좋아 프랑스 북부 성당의 조각에 널리 쓰였고, 원래는 채색과 금박으로 마감되어 있었다.
퍼즐 팁흰 조각상과 검은 배경이 뚜렷해 윤곽 조각을 먼저 두른다. 얼굴과 탑 모형, 늘어진 머리카락 조각을 맞추고, 옷 주름은 그림자 방향으로 잇는다. 세로로 길어 위에서 아래로 푸는 것이 편하다.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French
- 분류
- Sculpture-Stone
- 재료·기법
- Caen stone, originally painted and gilded.
- 크기
- 141.9 × 59.1 × 43.2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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