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tych with Scenes from the Passion

그림 속경첩으로 이어진 두 장의 상아판이 책처럼 펼쳐져 있다. 각 판 위쪽에는 뾰족한 고딕 아치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 여러 인물이 빽빽하게 조각되어 있다. 왼쪽 판에는 나무 아래 무릎 꿇은 인물과 서 있는 인물들이, 오른쪽 판에는 옷을 길게 늘어뜨린 인물들이 무리 지어 서 있다. 실제 크기는 가로세로 4cm 남짓으로,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작다.

배경이런 상아 두폭화는 14~15세기 파리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유럽 전역으로 퍼진 개인용 기도 도구다.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가고, 펼치면 그리스도의 수난 장면을 보며 기도할 수 있었다. 이 작은 화면에 인물 여럿을 새기려면 밀리미터 단위의 조각 솜씨가 필요했다. 왼쪽 장면은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로, 오른쪽은 그리스도가 끌려가거나 재판받는 장면으로 보인다.

퍼즐 팁상아의 누런 색이 전체를 덮어 색으로는 풀 수 없다. 두 판 사이의 경첩과 어두운 틈, 아치의 곡선, 판 가장자리의 직선처럼 형태가 분명한 조각을 먼저 잡고, 안쪽은 인물의 얼굴과 옷 주름 방향을 미리보기와 대조하며 채운다. 48조각 이하가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진행: 0%조각: -시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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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ch with Scenes from the Passion 미리보기

점선이 조각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위치예요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