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몰라이세 복음서 함
Shrine of The Gospels of Saint Molaise
네 복음사가 상징과 매듭무늬를 새긴 은빛 복음서 함. 1001~25년 아일랜드 원본을 20세기 초에 본뜬 복제품.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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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몰라이세 복음서 함」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20세기 초의 석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4.1×8.6×16.5cm다.
그림 속은빛 금속으로 만든 작은 직육면체 상자가 비스듬히 놓여 있다. 앞면은 가운데 둥근 십자 무늬를 중심으로 칸이 나뉘고, 십자 한가운데에 흰 돌이 박혀 있다. 그 둘레 네 칸에는 몸이 꼬인 날개 달린 형상이 하나씩 있고 칸마다 작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앞면의 위·아래·왼쪽·오른쪽 가운데에는 붉은 보석이 박혔고 나머지 칸은 매듭무늬로 채웠다. 윗면에도 흰 돌과 작은 붉은 보석이 박혀 있고, 양 끝에는 고리가 솟았으며, 오른쪽 옆면에는 붉은 장식을 박은 걸쇠가 있다.
배경이 상자는 원본이 아니다. 메트 기록의 연대는 "20세기 초(원본 1001~25)"이고 분류는 금속공예 복제품이며, 1908년 로저스 기금으로 다른 아일랜드 성물 복제품들과 함께 들어왔다. 원본은 성 몰라이세의 복음서를 넣어 모시던 책 성물함이고, 몰라이세는 언 호수의 데버니시 섬 수도원을 세운 6세기 성인으로 알려져 있다. 앞면의 날개 달린 형상은 네 복음사가의 상징이다. 크기는 14.1×8.6×16.5cm로 두 손에 들 만하고, 새로 만든 물건이라 원본의 마모 대신 고른 은빛 광택이 남아 있다.
퍼즐 팁상자의 직선 모서리와 칸 나누기가 틀이 된다. 앞면 가운데 흰 돌과 네 방향의 붉은 보석 조각을 먼저 놓으면 십자 구도가 잡힌다. 네 형상 칸은 형상이 향한 방향이 서로 달라 구별하기 쉽고, 매듭무늬 칸은 미리보기와 대조한다. 오른쪽 옆면의 걸쇠와 윗면 고리로 입체를 마무리한다.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Irish
- 분류
- Reproductions-Metalwork
- 재료·기법
- Bronze, silver, gilded silver, and, gem stones
- 크기
- 14.1 x 8.6 x 16.5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미술관은 왜 아일랜드 성물의 복제품을 사들였을까
이 사이트의 아일랜드 성물함과 주교 지팡이는 원본이 아니라 20세기 초에 본뜬 복제품이다. 복제품이 미술관에 들어온 이유와 퍼즐로 풀 때의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