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오와 키테리아의 대접을 받는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Don Quixote and Sancho Panza Entertained by Basil and Quiteria

소박한 집 안에서 대접받는 돈키호테와 산초. 『돈키호테』 삽화로 유명한 귀스타브 도레가 유화로 그린 소설의 한 장면.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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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와 키테리아의 대접을 받는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는 귀스타브 도레가 1863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2.1×73cm다.

바실리오와 키테리아의 대접을 받는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 귀스타브 도레

그림 속찬장과 접시가 있는 소박한 방에서 붉은 모자를 쓴 남자가 파란 옷의 여인과 함께 서 있고, 왼쪽 의자에는 여윈 얼굴의 남자가 앉아 무릎에 손을 얹었다. 오른쪽에는 탁자에 기대앉은 뚱뚱한 남자와 흰 두건의 여인이 있고, 벽에는 모자와 작은 성화가 걸려 있다.

배경귀스타브 도레는 1863년에 『돈키호테』 삽화 수백 점을 그려 이 소설의 이미지를 사실상 결정지은 화가다. 이 유화는 그 삽화와 같은 시기의 것으로, 부자 카마초의 결혼식에서 꾀를 써 신부 키테리아와 맺어진 바실리오가 돈키호테와 산초를 집으로 초대한 장면을 그렸다. 삽화의 흑백 선이 유화에서 어떻게 색으로 옮겨졌는지 비교해 볼 만하다.

퍼즐 팁파란 옷과 붉은 모자, 흰 두건이 뚜렷한 기준점이다. 인물의 얼굴을 먼저 맞추고, 찬장의 직선과 벽의 액자 조각으로 위쪽 틀을 세운 뒤 갈색 바닥과 벽을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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