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Dress
검은 비단 드레스의 목과 어깨에만 금실 자수를 집중시킨 19세기 여성복. 단순한 실루엣과 화려한 자수의 대비.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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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54.9cm다.
그림 속검은 비단으로 지은 긴 민소매 드레스가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목둘레와 어깨, 옆선을 따라 금색 실로 넓은 잎 무늬 자수를 놓았고, 나머지는 광택 있는 검은 천 그대로다. 아래로 갈수록 폭이 넓어져 바닥에 닿는다. 길이는 155cm다.
배경금속을 감은 실로 놓는 자수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여성복에서 혼례나 잔치 옷의 표식이었다. 이 드레스처럼 검은 바탕에 자수를 목과 어깨에만 두는 방식은 옷감을 아끼면서도 얼굴 주변을 화려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선택이다. 옷 자체는 단순한 직사각형 재단이라 몸에 맞추기보다 넉넉히 덮는 형태다.
퍼즐 팁검은 면이 대부분이라 자수 조각을 먼저 골라내는 것이 순서다. 목둘레와 옆선의 금색 조각으로 위쪽 틀을 잡고, 마네킹의 흰 목 부분과 드레스 밑단의 곡선 조각을 맞춘다. 검은 조각은 천의 광택이 만드는 밝은 줄을 단서로 삼는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Silk, cotton, metal wrapped thread; embroidered
- 크기
- 154.9 cm
- 소장 경위
- Gift of Mrs. Raphael Stora, 1947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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