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한 벌 의상)
Ensemble
격자무늬 흰 저고리에 붉은 술 장식 조끼, 세로줄 검은 치마를 갖춘 한 벌. 여러 재료를 겹쳐 입는 발칸 지역의 축제 복식.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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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한 벌 의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후반 또는 20세기 초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9.2cm다.
그림 속격자무늬가 든 흰 블라우스 위에 자줏빛 방울 장식이 달린 짧은 조끼를 입고, 아래에는 붉은 세로줄이 든 검은 치마와 검은 겹치마를 둘렀다. 소매는 길고, 치마는 무릎 아래에서 끝난다. 재료 목록에는 양모, 면, 금속사, 모시, 짐승 가죽, 유리까지 들어 있다.
배경발칸과 동유럽의 민속 복식은 이렇게 여러 벌을 겹쳐 입어 한 벌을 완성하며, 각 부분의 색과 무늬가 마을과 혼인 여부를 드러냈다. 재료가 이만큼 다양한 것은 각 부분을 다른 장인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방울 장식과 유리 구슬은 움직일 때 소리와 반짝임을 더한다.
퍼즐 팁흰 블라우스, 자줏빛 방울, 붉은 줄 치마, 검은 겹치마가 색으로 뚜렷이 나뉜다. 조끼의 방울 조각과 치마의 세로줄 조각을 먼저 맞추고, 흰 블라우스는 격자무늬 방향으로 잇는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wool, cotton, metallic thread, ramie, animal skin, glass
- 크기
- 29.2 cm
- 소장 경위
- Gift of Burta May Taylor, in memory of her husband, Elliott J. Taylor, 198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앞치마와 조끼, 겉옷을 겹쳐 입던 발칸 지역 의상 네 점
치마를 보호하는 실용품이 아니라 옷차림의 중심이었던 앞치마. 여러 재료로 각각 지어 겹쳐 입던 발칸 지역 의상 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