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한 벌 의상)
Ensemble
검은 끈을 촘촘히 감아 붙이고 앞섶에 금빛 단추 두 줄을 단 남성 조끼. 아홉 점으로 이루어진 한 벌의 일부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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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한 벌 의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39.4cm다.
그림 속소매 없는 짧은 남성 조끼가 펼쳐져 있다. 겉면은 검은 끈을 나란히 감아 붙여 골이 진 듯 두툼하고, 앞섶 양쪽에는 타원형 금빛 단추가 스무 개 가까이씩 두 줄로 달렸다. 단추 줄 바깥에는 붉은 모직 바탕에 검은 끈으로 소용돌이를 그린 세로 띠가 하나씩 있고, 아래 옆구리에는 끈으로 맺은 작은 매듭 무늬가 있다. 목과 진동 둘레 안쪽으로 붉은 안감과 황갈색 테두리가 보이며, 목에는 소장번호 꼬리표가 달려 있다. 두 줄의 단추는 가운데로 모여 거의 맞닿는다.
배경메트 기록상 이 앙상블은 a부터 i까지 아홉 점이고, 사진의 조끼(a)는 등 길이 39.4cm다. 같은 길이의 상의(b), 길이 94cm 안팎의 옷 두 점, 252.1cm의 긴 띠 등이 함께 적혀 있으며, 재료는 양모·비단·면·가죽·금속이다. 제작지 칸에는 나라 없이 "북부(Northern)"라는 지역만 있다. 1988년 버타 메이 테일러가 같은 번호대(1988.362)로 기증한 다른 옷의 기록에는 티라나·두러스·카바예 같은 알바니아 도시 이름이 있어, 알바니아 북부를 뜻할 가능성이 높다.
퍼즐 팁검은 조각이 많지만 끈의 결이 몸판에서는 세로, 아래 옆구리에서는 가로로 달라 나눌 수 있다. 가운데 금빛 단추 두 줄과 붉은 안감을 먼저 맞춰 세로축을 세우고, 붉은 소용돌이 띠 두 줄로 좌우를 정한다. 진동 둘레의 황갈색 테두리가 어깨 위치를 알려 주고, 왼쪽 아래 몸판의 작은 흰 얼룩도 표지가 된다. 48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Menswear
- 재료·기법
- wool, silk, cotton, leather, metal
- 크기
- 39.4 cm
- 소장 경위
- Gift of Burta May Taylor, in memory of her husband, Elliot J. Taylor, 198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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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보호하는 실용품이 아니라 옷차림의 중심이었던 앞치마. 여러 재료로 각각 지어 겹쳐 입던 발칸 지역 의상 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