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Dress
검은 면에 금실로 세로 줄무늬와 가슴판을 수놓은 19세기 여성 드레스. 어두운 바탕과 금빛의 대비가 뚜렷하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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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29.5cm다.
그림 속검은 면으로 지은 긴 드레스가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어깨에서 밑단까지 금실 자수 띠가 세로로 여러 줄 내려가고, 가슴 앞에는 금실로 채운 넓은 판이 있으며, 소매는 길고 넉넉하다. 검은 바탕 위의 금빛 줄이 몸의 세로선을 강조한다.
배경금속사 자수로 장식한 검은 면 드레스는 중동 여러 지역의 혼례복과 축제복에서 보이는 형식이다. 세로 줄 자수는 서서 입었을 때 키를 커 보이게 하고, 가슴판은 옷에서 가장 먼저 눈이 가는 자리를 채운다. 옷의 재단은 직사각형 천을 잇는 단순한 방식이라, 화려함은 전부 자수에서 나온다.
퍼즐 팁검은 조각이 많지만 금색 줄무늬가 세로로 이어져 있어 조각의 줄 위치로 좌우를 가늠할 수 있다. 가슴판의 금색 조각과 마네킹의 목, 밑단 곡선 조각을 먼저 맞추고, 소매 조각은 줄무늬 방향이 몸통과 달라 구분된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Cotton, metal wrapped thread; embroidered
- 크기
- 129.5 cm
- 소장 경위
- Purchase, Irene Lewisohn Bequest, 1951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재단은 같고 자수만 다른 19세기 이슬람권 여성 드레스 여섯 벌
직사각형 천을 잇는 같은 재단, 자수만 벌마다 다르다. 검은 드레스 넷과 앙상블, 조끼 하나로 보는 19세기 이슬람권 여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