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Dress

속이 비치는 얇은 면에 금실로 마름모 무늬를 수놓은 19세기 드레스. 앞판의 붉은 자수가 화면의 중심을 잡는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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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드레스 — 작가 미상

그림 속얇고 속이 비치는 검은 면으로 지은 긴 드레스가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목에서 가슴까지 깊게 트인 앞판에 붉은 실과 금실로 마름모와 줄무늬를 수놓았고, 몸통 전체에도 가는 금색 무늬가 규칙적으로 흩어져 있다. 소매는 길고 좁다.

배경속이 비치는 천은 겉옷이 아니라 여러 겹 중 하나로 입던 것이다. 가슴 앞판의 붉은색과 금색 자수는 혼례복에서 자주 보이는 조합으로, 마름모 무늬는 이 지역 자수에서 액을 막는 뜻으로도 쓰였다. 같은 컬렉션의 다른 검은 면 드레스와 나란히 보면 자수의 밀도와 배치가 옷마다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다.

퍼즐 팁앞판의 붉은 자수 조각이 가장 뚜렷한 단서라 먼저 맞춘다. 몸통의 가는 금색 무늬 조각은 무늬의 간격이 일정해 위치를 잡기 어려우니, 마네킹의 흰 목과 옷의 바깥 윤곽 조각으로 테두리를 만든 뒤 안쪽을 채운다. 48조각을 권한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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