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성유물 십자가의 반쪽
Half of a Pendant Reliquary Cross
기도하는 성모와 성인들을 새긴 청동 십자가 펜던트의 한쪽. 성유물을 넣어 목에 걸던 11세기 비잔틴의 작은 성물.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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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던트 성유물 십자가의 반쪽」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1세기의 금속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5×6cm다.
그림 속녹이 슬어 붉고 푸른 얼룩이 진 청동 십자가에 선으로 새긴 인물이 있다. 가운데에는 두 손을 들어 기도하는 자세의 성모, 양쪽 팔에는 반신의 성인 둘, 위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위쪽 끝에 고리가 달려 있고, 높이는 10cm가 안 된다.
배경이런 십자가는 두 짝이 경첩으로 맞물려 속이 비는 상자 모양이 되고, 그 안에 성인의 유골 조각이나 성지의 흙 같은 성유물을 넣어 목에 걸었다. 비잔틴 제국에서 순례자와 신자들이 지니던 흔한 물건으로, 이 조각은 그중 한쪽만 남은 것이다. 두 손을 벌려 기도하는 성모의 자세는 비잔틴 미술에서 정해진 형식이다.
퍼즐 팁십자가의 형태가 뚜렷해 배경 조각을 먼저 두르면 안쪽이 절로 정해진다. 청동의 붉은색과 녹색 얼룩은 조각마다 달라 미리보기로 대조하면 되고, 새겨진 인물의 선은 가늘지만 위치를 알려주는 좋은 단서다. 24조각이나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Byzantine
- 분류
- Metalwork-Copper alloy
- 재료·기법
- Copper alloy
- 크기
- 9.5 × 6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Nanette B. Kelekian, 202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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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미술품은 대부분 작다. 작아야 했던 이유와, 확대 기능으로 작은 표면의 새김을 보며 맞추는 법, 난이도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