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에뷔테른

Jeanne Hébuterne

긴 목과 기울어진 얼굴, 아몬드 모양의 눈. 모딜리아니가 아내이자 마지막 모델이었던 잔을 그린 초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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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에뷔테른」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1919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1.4×73cm다.

잔 에뷔테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그림 속붉은 갈색 머리를 틀어 올린 여인이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앉아 있다. 목은 길게 늘어났고 얼굴은 갸름하며, 눈은 눈동자 없이 푸르게 칠해졌다. 옷은 어두운 갈색, 배경은 황토색과 회색의 넓은 면. 모든 선이 부드럽게 휘어 있다.

배경모델 잔 에뷔테른은 1917년 열아홉 살에 모딜리아니를 만나 그의 연인이자 뮤즈가 되었고, 그는 그녀를 스무 점 넘게 그렸다. 1920년 1월 모딜리아니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자 잔은 이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것에 대해 모딜리아니는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리겠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퍼즐 팁형태가 단순하고 색면이 넓어 조각 수가 적을 때는 쉽고, 많을 때는 배경 때문에 어렵다. 얼굴·머리·목의 윤곽선 조각을 먼저 이어 인물을 만들고, 배경은 황토색과 회색의 경계를 기준으로 채운다. 배경 조각은 붓질 방향으로 구분한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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