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글리 공녀
Joséphine-Éléonore-Marie-Pauline de Galard de Brassac de Béarn (1825–1860), Princesse de Broglie
푸른 새틴 드레스의 젊은 공녀가 의자에 기대 서 있다. 옷감·진주·금박 의자까지 앵그르가 손끝으로 그린 마지막 초상화 중 하나.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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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글리 공녀」는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가 1851~53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21.3×90.8cm다.
그림 속연한 파란 새틴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인이 금박 의자 등받이에 팔을 기대고 서 있다. 검은 머리에 진주 목걸이, 팔찌, 귀걸이. 의자 위에는 흰 장갑과 부채가 놓였다. 드레스의 주름과 광택, 레이스, 진주 하나하나가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그려졌다. 얼굴은 조용하고 조금 슬프다.
배경1853년, 브로글리 공작의 스물여덟 살 부인 폴린을 그렸다. 앵그르는 일흔셋이었고 이것이 그의 마지막 초상화 주문 중 하나였다. 공녀는 7년 뒤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고, 남편은 이 그림을 평생 커튼 뒤에 걸어 두었다고 한다. 앵그르는 인물의 몸을 해부학보다 선의 아름다움에 맞춰 늘이곤 했는데, 이 그림의 팔과 목도 그렇다.
퍼즐 팁파란 드레스, 살색, 검은 머리, 금박 의자, 회색 벽으로 색이 다섯이다. 얼굴과 장신구를 먼저 잡고 드레스는 주름의 방향으로 나눈다. 벽 조각은 거의 단색이라 마지막에. 의자의 금박 조각은 무늬가 이어져 좋은 단서.
- 작가
- French, Montauban 1780–1867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21.3 × 90.8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