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Landscape

물결치는 바위 언덕 너머로 나무 몇 그루와 푸른 산줄기, 가로로 흐르는 구름. 드캉이 1840년 무렵 그린 작은 수채 풍경.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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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알렉상드르 가브리엘 드캉이 1840년 무렵에 그린 수채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7.1×29.2cm다.

풍경 — 알렉상드르 가브리엘 드캉

그림 속가로로 긴 화면 앞쪽에 붉은 갈색과 흰빛이 섞인 바위 언덕이 물결치듯 이어지고, 그 사이로 길 같은 밝은 줄이 안쪽으로 뻗는다. 가운데에는 둥근 짙은 나무 덩어리 몇과 줄기가 가는 나무 세 그루가 서 있고, 왼쪽에는 보랏빛 회색 언덕이 비스듬히 내려온다. 뒤로 푸른 산줄기가 낮게 깔리고 하늘에는 크림색 빛 사이로 회청색 구름 띠가 가로로 흐른다. 왼쪽 앞 덤불은 회녹색이고,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나뭇가지를 그린 갈색 붓자국이 있으며, 왼쪽 아래에 'DC' 머리글자가 있다.

배경알렉상드르 가브리엘 드캉(1803~1860)은 1820년대 말 오스만 제국 지역을 여행한 뒤 동방의 풍경과 인물을 그려 이름을 얻은 화가다. 이 수채화는 장소가 밝혀져 있지 않은 1840년 무렵의 풍경으로, 17.1×29.2cm의 작은 종이에 갈색·초록·파랑 몇 가지만으로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바위와 들판을 넓은 붓으로 단순하게 칠한 방식은 퐁텐블로 숲 주변에서 활동한 바르비종 화가들의 풍경과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퐁텐블로에서 생을 마쳤고, 이 그림은 1909년 로저스 기금으로 소장되었다.

퍼즐 팁가로가 세로의 1.7배쯤인 그림이라 조각이 가로로 납작하다. 가운데 짙은 나무 덩어리와 가는 나무줄기를 먼저 맞추고, 그 뒤 푸른 산줄기로 수평선 높이를 정한다. 앞쪽 바위는 붉은 갈색과 흰빛 줄무늬의 방향을 따라 잇고, 하늘은 크림색 빛 띠와 회청색 구름 띠로 위아래를 가른다. 왼쪽 아래 'DC' 조각은 모서리를 알려 준다. 48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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