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보즈 마을

The Hamlet of Optevoz

연못가에 모인 박공지붕 시골집과 큰 나무를 목탄으로 그리고 흰 물감으로 구름을 찍은 도비니의 1852년 무렵 소묘. 해설 전문 ↓

진행: 0%조각: -시간: 00:00
일시정지
The Hamlet of Optevoz 미리보기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옵트보즈 마을」은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가 1852년 무렵에 그린 드로잉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37.8×62.8cm다.

옵트보즈 마을 —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그림 속황갈색 종이 위에 목탄으로 박공지붕의 낮은 시골집 서너 채와 그 뒤의 큰 나무 덩어리 둘을 그렸다. 하늘은 가로로 긴 목탄 선을 겹겹이 그어 채우고, 그 위 왼쪽과 오른쪽에 흰 물감을 찍어 구름 몇 조각을 냈다. 오른쪽 집에는 작은 창 몇 개가 있고, 그 옆으로 가는 나무줄기들이 서 있다. 앞쪽 연못에는 집과 나무의 그림자가 세로 빗금으로 비치고, 물가 풀은 짧은 세로선으로 처리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는 작은 붉은 표시가 있다.

배경옵트보즈는 리옹 동쪽 이제르 지방의 작은 마을로,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1817~1878)가 1850년대 초 여러 번 찾아가 마을과 연못을 그린 곳이다. 이 소묘는 1852년 무렵 현장에서 형태를 빠르게 잡은 것으로 보이며, 크기는 37.8×62.8cm로 가로가 60cm를 넘는다. 재료는 목탄과 연백(납 성분의 흰 물감)뿐이고, 종이의 황갈색이 중간 톤 노릇을 한다. 도비니는 뒤에 배를 화실로 꾸며 강을 따라 다니며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1912년 로저스 기금으로 소장되었다.

퍼즐 팁황갈색 종이, 목탄의 짙은 면, 흰 구름 점으로 밝기가 셋으로 나뉜다. 가장 짙은 가운데 나무 덩어리 두 개와 집의 지붕선을 먼저 맞추고, 흰 물감 구름을 왼쪽과 오른쪽에 하나씩 놓아 하늘 높이를 정한다. 하늘은 가로 빗금, 연못의 반사는 세로 빗금이라 선의 방향만으로도 위아래가 갈린다. 가로로 긴 그림이라 조각이 납작하며, 48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