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에 둘러싸인 아메넴하트 1세 상인방
Lintel depicting King Amenemhat I flanked by Nekhbet, Horus, Anubis, and Wadjet
네 신에게 둘러싸인 아메넴하트 1세를 새긴 가로 1.7미터의 문 상인방. 독수리·매·자칼·코브라 신의 채색이 아직 선명하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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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에 둘러싸인 아메넴하트 1세 상인방」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기원전 1981~1952년 무렵의 석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가로로 긴 석회암 판 한가운데 왕이 앉아 있고, 양옆으로 매 머리의 호루스, 자칼 머리의 아누비스, 독수리 여신 네크베트, 코브라 여신 와제트가 늘어서 있다. 인물 위와 사이에 상형문자가 채색되어 있으며, 붉은색·파란색·노란색이 선명하다. 길이 1.7미터, 무게 180kg이 넘는다.
배경상인방은 문 위에 가로로 놓는 돌로, 이 판은 아메넴하트 1세의 신전 문 위에 있었다. 네 신은 각각 왕권과 죽은 이의 보호,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상징해, 왕이 온 나라의 신들에게 보호받음을 나타낸다. 이집트 부조에 채색이 이만큼 남은 것은 드물어 원래 신전이 얼마나 화려했는지 짐작하게 한다.
퍼즐 팁가로로 극단적으로 긴 그림이라 조각이 납작하다. 네 신의 머리(매·자칼·독수리·코브라)와 가운데 왕의 조각을 먼저 배치해 다섯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 상형문자 조각을 색으로 채운다. 위아래 가장자리의 직선 조각이 틀이 된다. 48조각이 알맞다.
- 시대
- Middle Kingdom
- 왕조
- Dynasty 12
- 재료·기법
- Limestone, paint
- 크기
- H. 36.8 × W. 172.7 × D. 13.3 cm, 183.7 kg (14 1/2 × 68 × 5 1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아메넴하트 1세의 무너진 신전에서 나온 돌 다섯 점
12왕조를 연 왕의 피라미드 신전은 무너졌지만, 발굴된 조각들이 왕의 이름과 얼굴, 아들과의 공동 통치를 여전히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