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
Mantle
미색 양모 외투의 앞판과 늘어뜨린 소매를 주홍 장미 자수로 뒤덮고 긴 가죽 술을 단 1840~70년 남성 외투.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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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840~70년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25.7cm다.
그림 속검은 마네킹에 걸친 넓은 외투다. 앞판 양쪽과 어깨에서 늘어뜨린 소매가 초록 잎 바탕에 주홍빛 둥근 장미 자수로 거의 빈틈없이 덮였고, 가장자리는 흰 실로 무늬를 놓은 주홍 띠로 둘렸다. 소매는 팔을 꿰지 않은 채 몸 양옆에 네모난 판처럼 늘어져 있다. 가슴의 둥근 장식 두 개에 가죽 끈이 묶였고, 구멍을 뚫어 오린 긴 가죽 술이 밑단 아래까지 내려온다. 그림 오른쪽 어깨의 양모에는 구멍이 나 있다. 목은 낮게 선 주홍 깃으로 둘렸다. 소매 판 위쪽에는 둥근 꽃 모양 장식이 몇 개 달렸다.
배경기록상 재료는 양모, 가죽, 면이고 등길이 125.7cm, 남성 겉옷으로 분류된다. 소매에 팔을 꿰지 않고 어깨에 걸쳐 입는 두꺼운 양모 외투는 헝가리 목동의 쉬르와 같은 형식이며, 자수가 많은 것은 "치프라쉬르(장식 쉬르)"라 불렸다. 브루클린 미술관의 1922년 원정 수집품이다. 이 사이트의 다른 망토(19세기 후반, 116.8cm)보다 연대가 이르고 9cm가량 길며, 줄무늬 띠 대신 장미 자수가 앞판을 가득 채운 점이 다르다. 재료에 금속이 없어 가슴의 둥근 장식도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퍼즐 팁주홍 장미와 초록 잎이 화면을 채워 조각끼리 비슷해 보이니, 주홍 테두리 띠로 앞판과 소매 판의 직사각 윤곽을 먼저 세운다. 가운데 검은 마네킹과 가슴의 둥근 장식, 아래로 늘어진 두 가닥 가죽 술은 색이 달라 빨리 자리를 찾는다. 장미 자수는 띠 가까운 쪽부터 안으로 채운다. 어깨 위로 드러난 미색 양모와 구멍이 위쪽 양 끝을 알려준다. 나무 받침과 회색 배경은 마지막이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Outerwear-Menswear
- 재료·기법
- wool, leather, cotton
- 크기
- 125.7 cm
- 소장 경위
- Brooklyn Museum Costume Collection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Gift of the Brooklyn Museum, 2009; Museum Expedition 1922, Robert B. Woodward Memorial Fund, 192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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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초 브루클린 미술관 원정대가 모은 동유럽 의상 중 지난번에 못 담은 네 벌. 양가죽 재킷과 루마니아 블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