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닉의 플라스트롱(옷깃)
Plastron (Collar) from a Tunic
튀니지에서 만든 튜닉의 U자 가슴 깃. 검은 모직 위에 금속사 원형 무늬 아홉 개와 반짝이를 수놓은 19세기 장식판.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튜닉의 플라스트롱(옷깃)」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3.3cm다.
그림 속검은 모직 바탕에 금속사를 빽빽이 얹어 수놓은 U자 깃이 펼쳐져 있다. 좌우 날개에 원형 무늬가 네 개씩, 아래 굽은 자리에 하나가 있어 모두 아홉 개이고, 원마다 가운데에 붉은 실로 놓은 작은 꽃 모양이 있다. 바깥 가장자리는 부채꼴 장식이 둘러싸고, 안쪽 목선은 금실을 꼰 굵은 끈 군데군데에 붉은 모직 실을 감아 마디를 냈다. 표면에 작은 원판 반짝이가 흩어져 있고, 검은 천 가장자리는 올이 풀려 있다. 원과 원 사이는 금속사 고리를 그물처럼 엮은 가는 띠가 잇는다.
배경메트 기록은 제작지를 튀니지, 시기를 19세기로 적고, 크기는 길이 53.3cm, 너비 36.2cm다. 재료는 금속을 감은 실과 양모, 유리다. 금속을 감은 실은 천을 뚫고 드나들기 어려워 겉에 얹고 다른 실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 흔했는데, 이 깃의 굵은 금색 선들도 그렇게 붙인 것으로 보인다. 제목대로 원래는 튜닉 앞목에 붙어 있던 부분이며 옷 본체는 함께 소장되지 않았다. 길이 53.3cm는 목에서 가슴 아래까지 덮을 만한 크기다. 1948년 오먼드 리블렛 부인이 기증했다.
퍼즐 팁흰 배경이 넓고 깃의 윤곽이 분명해 바깥 테두리부터 맞추기 좋다. 가운데 U자 빈 공간의 흰 조각과 목선의 붉은 마디 조각을 먼저 찾으면 좌우 날개의 높이가 정해진다. 원형 무늬는 붉은 중심점을 기준으로 위아래 순서를 세우고, 부채꼴 테두리 조각은 바깥쪽에 붙은 검은 천으로 구분한다. 원형 무늬 아홉 개는 생김새가 거의 같아 서로 바뀌기 쉬우니 테두리를 먼저 끝내는 편이 안전하다. 48조각을 권한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Metal wrapped thread, wool, glass; embroidered
- 크기
- 53.3 cm
- 소장 경위
- Gift of Mrs. Ormond Riblet, 194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옷깃만 남은 튜닉과 인도에서 온 셔츠 두 벌
튀니지의 짧은 조끼와 튜닉에서 떼어낸 옷깃, 인도의 진홍 비단 셔츠와 황토빛 아이 옷. 메트로폴리탄 이슬람 미술부의 의상 네 점을 퍼즐로 맞춰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