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시우스 1세의 세미시스 금화

Semissis of Anastasius I

진주 관을 쓰고 오른쪽을 향한 황제의 옆얼굴을 새긴 금화 앞면. 491~518년 아나스타시우스 1세의 세미시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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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우스 1세의 세미시스 금화」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491~518년의 금속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아나스타시우스 1세의 세미시스 금화 — 작가 미상

그림 속검은 배경 위에 금화 한 닢의 앞면이 밝게 빛난다. 황제는 오른쪽을 향한 옆얼굴로, 진주를 꿴 관을 쓰고 귀 옆에 큰 진주 장식을 달았으며 머리 뒤로 끈이 늘어졌다. 가슴에는 갑옷과 어깨에서 여민 망토가 보인다. 가장자리를 따라 라틴어 글자가 둥글게 돌고, 맨 바깥 테두리에는 작은 점이 이어져 있다. 지름 14mm 남짓한 동전을 확대한 사진인 데다 원본 사진이 작아 글자와 윤곽이 다소 뭉개져 보인다.

배경아나스타시우스 1세(재위 491~518)는 구리 동전 체계를 새로 정비하고 국고를 넉넉히 남긴 황제로 알려져 있고, 498년 무렵 큰 구리 동전 폴리스를 도입한 개혁이 특히 유명하다. 소장처가 적은 연대 491~518은 그의 재위 기간과 같다. 오른쪽을 향한 옆얼굴 초상은 로마 동전의 오랜 전통이고, 이후 비잔틴 동전은 점차 정면 초상으로 바뀐다. 같은 유증으로 들어온 풀케리아의 세미시스와 무게 단위는 같지만, 그쪽은 십자가가 있는 뒷면을, 이쪽은 황제의 얼굴이 있는 앞면을 찍었다는 점이 다르다.

퍼즐 팁금빛 원과 검은 배경만 있는 단순한 화면이라 24조각이 알맞다. 황제의 얼굴과 진주 관 조각을 먼저 맞추고, 가장자리 글자 조각은 글자가 기울어진 각도로 원 위의 위치를 가늠한다. 얼굴이 오른쪽을 향하므로 관에서 늘어진 끈 조각은 왼쪽에 오고, 오른쪽 아래의 망토 주름이 아래쪽 기준이 된다. 검은 배경 조각은 모양만 보고 마지막에 채운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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